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의 자치권 이양 (문단 편집) == 스코틀랜드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스코틀랜드, top2=스코틀랜드 독립운동)] [include(틀:영국-스코틀랜드 관계 관련 문서)] [youtube(lwFtFXNsGwg)] [[https://web.archive.org/web/20210227050555/https://www.parliament.scot/visitandlearn/Education/18642.aspx|권력 이양(devolution)이란?]], [[https://www.gov.uk/guidance/devolution-settlement-scotland|권력 이양 합의]] 스코틀랜드로의 권한 이양 과정의 시작은 19세기 아일랜드 자치운동의 [[https://www.bbc.com/news/uk-scotland-scotland-politics-29048884|영향]]을 받고 일어난 스코틀랜드 자치운동을 뿌리로 보고 있으며, 그로부터 수십년이 걸려 많은 권한을 이양 받았으나 영국 정부의 미숙한 지방 분권 정책으로 인해 생긴 구성국간 갈등을 수습하지 못하여 오늘날까지 독립여론이 식지 않고 있다. 스코틀랜드가 이양 받은 권한은 연방의 주 정도 되지만, 스코틀랜드가 영국의 중앙 정부에서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적기 때문에 내부에서 불만이 많다. 이는 자치권을 던져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판단했던 [[https://www.itv.com/news/2021-04-27/tony-blair-admits-weaknesses-of-devolution-failed-to-end-calls-for-independence|토니 블레어 내각과 노동당의 실책]]에서 기인한다.[* 당시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자치권 이양을 독립운동의 절차 중 하나로 보고 있었고 노동당은 스코틀랜드로 자치권을 이양하면 문제가 해결되어 독립세력이 알아서 사라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 결과 지방 행정, 의회는 스코틀랜드가 대부분을 행사 하는데 외교권, 하원 의회 등은 여전히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한 영국이 행사하고 있어서 브렉시트 투표를 막지 못했고 이후 독립의 불씨가 살아나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코틀랜드로의 권한 이양에 대한 문제점은 다른 구성국의 문제점과 공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